7.27(목) 1830, 하림각에서
2000년 1학기때 高大ICP 8기 동문수학으로 만난 원우들의 인연이 23년을 넘기고 있다. 이날 傘壽를 맞은 이웅호회장도 그때는 50대 중후반의 팔팔한 청년이었지 싶다. 수료이후에도 거의 매월마다 만나는 기회가 이어지다 보니 별로 달라진 것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돌이켜 보면 어느새 20여년이 훌쩍 뛰어넘었다. 그래도 여전히 변함없는 친분으로 이어져오고 있다. 원우와 가족 등 10명이 축하의 자리에 함께했다.
산수연이 마련된 하림각 진달래홀에 여러 모임에서 참석한 축하객들이 가득찼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8.15광복절 광화문지역 자유우파 구국집회에서 (0) | 2023.08.16 |
---|---|
재경율곡면향우회 임원모임 겸 오산파크골프회장 축하모임 (0) | 2023.08.13 |
육사총구국 기별대표자회의가 통일진흥원에서 7.21 개최되었다 (0) | 2023.07.25 |
맨발걷기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에서 접지권입법과 세계화운동 시동 (0) | 2023.07.15 |
6.25전쟁 73주년 자유애국문화제 (0) | 2023.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