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과 종교활동
겨울보다 더 추운 2.22 토요일 광화문지역 구국집회에 여전히 많은 애국시민들
여추
2025. 2. 25. 18:38


'25.2.22(토) 13시, 광화문지역 탄핵반대 집회에서
오늘 막바지 엄청 추운 날이다.
겨울보다 더 춥게 느껴진다.
옷을 껴입고 목도리 모자 귀마개 장갑 다 둘라싸도 춥다.
그래도 열기는 더 뜨겁다.
이제는 더이상 물러날 자리가 없다는 절박감에 모두가 나섰다.
반드시 이겨야 지키고 살아남는다.
점심식사는 25기 이정수장군의 진주고 동창회장이 후원,
저녁식사는 이광희 이정섭 정동락동기의 경주향우회 회장이 후원해 주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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