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고교 바이콜릭스 3.1절 기념라이딩에 이어 2주 연속으로
여추
2026. 3. 1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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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7(토) 3.1절 기념라이딩
09:30, 당산역(지하철2,9호선) 양화한강공원-여의도-동작대교-잠수교-응봉역-살곶이체육공원-청계천6가교차로-장충단공원-유관순열사동상-3.1독립운동기념탑-이태원부군당-녹사평역-삼각지역 점심(40km)
3.14(토) 한강변라이딩 동영상 촬영
0930,강변역,잠실철교북단-뚝섬한강공원-잠수교북단-한강대교-서강대교-양화대교-성산대교-홍제천-대구왕뽈집 점심- 합정역(35km)
해마다 3.1절 기념라이딩으로 유적지 여러곳을 돌아가면서 참배하는 새봄의 첫 라이딩 시작을 한다.
20년전, 바이콜동호회 초기에는 겨울 여름없이 비가오거나 눈이 내리거나 상관없이 다녔다. 이제는 겨울방학, 여름방학 각 두어달씩은 멈춘다. 한해 한해는 별로 달라진 것 없어 보여도 10년, 20년 지나니 이전과는 확연히 다르다. 속도도 느려지고 하루 라이딩 거리도 이전의 절반밖에 안된다. 그래도 6명은 꾸준히 계속하고 있으니 그것만 해도 대단하다.
전국 어디로나 이어지는 자전거길
한강변 자전거길은 남쪽, 북쪽이 모두 아름답고 라이딩하기에 편안해서 좋다. 이명박대통령 시절에 4대강사업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지면서 하천정비와 고수부지, 제방, 보가 설치되어 명물이 되었고 하천양안에는 자전거길이 조성되었다. 당시에는 왠 자전거길이냐는 비판들이 있었지만 국민소득이 어느 수준이 되면 테니스, 자전거, 골프 등의 스포츠가 활성화될거라는 선견지명이 있었던 덕분이다. 전국 어디로든 다 연견될 뿐만 아니라 차로는 못가는 지역까지 갈 수 있으니 대부분의 코스가 아름답기 이를데 없다.
잘 펼쳐져 있는 세상을 잘 활용하는 이가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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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에서 한강공원으로 나가서 채비를 갖추고 한강상류 방향으로
잠수교남단에서 1차휴식

한양대부근 살곶이체육공원에서 2차 휴식 후에 청계천 상류로 출발

동대문에서 장충단공원 방향으로

장충단공원 국립극장 입구 부근의 유관순열사동상 참배

3.1기념탑 참배

하얏트호텔을 지나 한남동 내리막길을 조금 내려가면 오른쪽에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이 있다.


부군당에서 국태민안을 염원하는 참배

이태원의 이 지역은 예전에 공동묘지였던 곳이다. 유관순열사의 유해가 이곳 공동묘지에 매장되었다가 이후 지역개발로 인해 무연고 묘가 함께 망우리로 화장, 이장되었다.
이곳에는 그 무덤이 있었다는 표지석이 있고 망우리 공동묘지 무연고 묘지 옆에 유관순열사의 가묘가 있다.



경리단길로 녹사평역을 지나 삼각지역 부근 맛집에서 점심식사

서울역 남대문을 지나 광화문으로 이동하여 동기생 구국행진에 합류


광화문에서 명동까지 시가행진


3월 3번째 토요일
잠실철교북단~ 한강하류로~ 홍제천 ~ 합정역 33km
강변역을 나와 잠실철교북단에서 5명이 만나

하류로 출발


서울숲역 부근 한강공원 휴식

동작대교 북단에서 라이딩촬영 전문 후배와 합류하여


대열의 앞뒤를 이리저리 오가면서 이동간 촬영



이동간에도 옆에서 촬영


멋진 라이딩 모습

양화진에서
불참한 김경식회원 통합편집

후배와 헤어져 하류로 출발

홍제천으로 진입하여 마포구청역 부근 맛집 미미대구왕뽈찜 점심

합정역으로 이동하여 라이딩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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