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양재천 뚝방 벚꽃터널길로 동기회 여의도포럼 봄꽃길 걷기
여추
2026. 4. 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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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3(금) 10:30, 도곡역 3출구에서 동기회 여의도포럼 13명이 만나 늘벚공원 황토맨발길 양재천 뚝방 벚꽃길따라 상류방향으로 걷기, 양재교 부근 맛집에서 점심식사
양재천은 서울 강남의 보물
양재천은 도로를 지나면서 스치기만 하지 일부러 가지 않으면 잘 아는듯 하면서도 그 진가를 잘 모르는 서울 강남의 보물이다. 사계절 맑은 물이 졸졸 흐르고 물고기와 청둥오리, 왜가리가 날으며 양안에는 여러개의 길이 있어 걷고 달리고 자전거타기에도 좋다. 뚝방 윗길, 중간길, 아랫길, 뚝방너머길 등 분위기가 전혀 다른 여러 길이 있다.
너무 쉬워서 잘 안가게 되고 또 어느 역에서 어떤 코스로 어디까지 가면 되는지 잘 몰라서 못가기도 한다.
도곡역에서 3가지 코스 추천
쉽게 가는 3가지 코스를 제시하면
1)도곡역 3출구에서 뒷쪽으로 늘벗공원산책~ 횡단보도 건너 황토길 600m왕복~ 뚝방길위로~ 매봉역까지 가서 식당가로. 1시간반 정도의 코스
2) 위 뚝방길을 계속 걷다가 중간길로 이동, 중간중간 교량아래 쉼터 휴식 후 건너편 남쪽으로 징검다리를 건너 영동1교 아래 여의천 합수부를 지나 다시 북쪽으로 건너가서 식당가, 카페로.
2시간 정도의 코스
3)위의 여의천 합수부까지 가서 남쪽으로 여의천 상류로 양재시민의숲 역 부근 소망카페 전망대까지 이동하여 건너편 식당가로. 2시간 정도의 코스
양태호동기가 원장으로 근무하는 통일진흥원쪽으로 가기 위해서 여의도포럼은 2번코스를 따랐다.
곳곳마다 봄꽃이 절정이다.
이 봄을 붙잡을 수는 없을까?
누구도 해내지 못했다.
애만 태우면서
청춘처럼 가는 봄을 아쉬워했다.
붙잡지는 못해도 올라타고 있으면 되지 않겠나?
지금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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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역 3출구에서 부근 늘벗공원으로 가서 맨발걷기부터 시작
타워팰리스 배경이 멋지다.

맨발팀과 전체

다시 신발을 들고 길건너 황토길로

황토길 600m왕복, 1.2km


신발을 신고 뚝방길 위로

벚꽃터널이다.



만발

명물 메타세쿼이아 길을 조망하고


다리아래에서 휴식, 간식

뚝방 중간길로 걸어


보이는 경관이 다 예쁘다.


영동2교 장미터널 안쪽의 시민공모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국방부 조달본부 직원이었던 강창석시인의 詩가 전시되어 있네..

'수양버들 가지가
겨우내 묵은 때를 씼으려
수영을 한다'

공연장 무대앞 관람석은 공연전에 미리부터 자리가 다 찼다.

양태호동기 합류로 14명이 다 찼다.

축제장에 인파가 많다.

징검다리를 건너 남쪽편으로

양재시민의숲 옆으로 여의천 벚꽃이 무지개다리와 멋진 조화를 이룬다.


잉어떼가 사람들의 움직임을 인식하고 먹이를 기다리고 있다.

계단을 올라

사잇길로


횡단보도 건너

파스타전문점 Ollien 식당에서



리조또와 파스타를 나눠먹기

창바깥 풍경이 일품이다.

바로 옆 카페로 이동
야외카페에서

실내는 장미카페 분위기

비싸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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