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과 종교활동

남산충정사에서 불기2570년 봉축법회와 오후 축하공연

여추 2026. 5. 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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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24(일) 불기2570년 부처님오신날, 남산충정사에서 봉축법회와 점심공양 후에 오후에는 법당앞 야외에서 초청가수 '다섯번째계절'의 특별공연이 이어졌다.

두어달 동안 진행된 남산충정사 외부의 대대적인 울타리철거와 조경공사가 거의 마무리되는 싯점에 부처님오신날 행사가 거행되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외부 땅바닥 정리가 되지 않아 어수선했는데 보도부럭이 깔끔하게 깔리고 입구지역에 천막을 설치하여 접수와 체험부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한옥마을에서 진입하는 길도 넓어져 관광객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게 되었고 정면 입구에는 예쁜 풍선장식까지 설치하여 눈길을 끌게 했다.

6.3지방선거를 앞둔 시기라서 후보자들의 관심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쏠린다. 중구 구청장 후보, 시의원, 구의원후보들이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찾아와 행사에 동참하고 인사를 한다.

충정사 봉축법회는
10시~ 11시 기도와 축원
11시에 봉축법회가 다음 순으로 진행되었다.
명종, 삼귀의, 찬불가, 헌공, 송경(찬탄), 발원, 봉축사, 청법가, 입정, 설법, 합창단, 관불, 사홍서원 ...

<주지 덕운스님 법문요지>

나에게 맞는 인연으로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오늘도 부처님 인연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

중력과 세월의 영향으로 육신은 계속 변해간다. 따라서 변해가는 육신보다는 마음에 신경을 더 쓰고 살자.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멀리 떨어져 있어 나와 상관이 없을 줄 알았는데 곧바로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상은 다 따로 있지 않고 상호 의존, 상관관계 속에서 존재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속에는 이것과 저것이 부딪치고 갈등이 일어나는 전쟁이 없는지 살피자.

조상님 음덕으로 지금의 내가 있다. 그런데 지금의 나는 내가 하기에 따라서 뭐든지 할 수 있다.
나쁜 마음은 내려놓고,
깨끗한 마음을 일으키고 쓰자.

충정사의 내외부시설여건 변화

운영위원과 시의원의 도움으로 서울시 예산 4억여원이 지원되어 대대적인 환경개선이 진행되고 있다.
협조를 해주신 성불회, 지화회, 청년회, 신도회와 공사간 소음을 참아준 이웃주민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최근에 부탄 방문
실 매듭 '슝케'(손목띠):
행운의 실, 생체인식 실
참가하신 모든 분께 선물

좋은 일을 하면 좋은 호르몬이 생긴다.

포교사단 합창단 축가 감사.
,

이전과 이후의 변화

충정사 입구의 좁은 일주문이 큰길로 넓혀졌다.

법당 정면의 예쁜 장식들

10시에 기도법회 시작

11시에 봉축법회 시작

법회에는 내빈으로 국민의힘 최수진국회의원과 후보자들이 동참

소년소녀가 꽃잎을 뿌리면서 입장

육법공양
(香 燈 茶 果 꽃 米)

송경, 발원문 등

석가모니부처님이 탄생하시어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
하늘 위 하늘 아래 오직 내가 존귀하도다. 온 세상이 고통에 휩싸여 있으니, 내가 마땅히 이를 평안케 하리라."는 사자후를 토하시고

사방으로 일곱 걸음을 걸으신 것은,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의 여섯가지 윤회의 사슬(6)을 끊어내고 마침내 그 너머의 세계(7), 즉 깨달음과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음을 상징.

일곱 발걸음마다 촛불을 밝히는 7개의 촛불점화를 주요 내빈들이 하고 五戒를 청정히 지키겠다는 서약으로 5개의 잔에 차를 올렸다.

국회의원 축사

이원종운영위원


관불


주지 덕운스님 법문

합창단 축가

일반신도 관불

지하1층 식당에서 칼국수 점심공양

오후 공연참관 준비

14시부터 법당앞 야외에서
그룹 '다섯번째 계절'의 공연

한옥마을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수 동참, 관람

오후공연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성준국회의원과 후보들이 참석

국회의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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