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칠연합회 7월 모임에서 포럼식 발표
여추
2019. 7. 18. 10:09
1) 전인구회원: KAPAC(한미공공정책위원회) 추진에 관한 배경 및 추진경과 발표.
이스라엘의 AIPAC 운영방식을 참고로 하여 Korea America Public Affairs Committee, 한미공공정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송대성(대병) 박사의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참석한 전회원들이 연명부에 서명.
미국의 정권이 어느쪽으로 바뀌더라도 대한민국에 대한 미국의 정책 일관성이 긴요한데 이를 위해 3개 그룹의 지속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하나는 미국내의 친한파 인사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 필요,
또 하나는 미국에 사는 한국교포 주요인사들의 활동,
그리고 한국내에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을 공유하는 주요인사들. 이 부분에 국내의 많은 인사들의 참여 촉구.
2) 안상문회원이 거주지역 아파트 동대표 및 입주자회장을 맡은 사례 소개
현재의 좌파적 정부의 실태와 그 활동 자금원에 관해 파악하고 있는 의견 제시
4) 조규봉회원:
통일부 근무경험담과 최근의 '하나원' 관련 달라진 분위기 등을 소개. 현재 탈북자 수가 3만여명에 이른다.
국세청 출신 세무사로서 세금관련 필요시 방문, 또는 전화로 상담하세요.
양도세, 상속세, 증여세 등 미리 개념을 파악하고 대비 및 조치 필요.
회원 중 유길수회원과 함께 82세의 최고령인데도 건강유지 및 산행대장 역할도 하고 있다.
매일 아침 05시 기상
06시~ 07시 동네 공원 단체에어로빅에 동참. 대다수 여성들이고 남자 노인네들 몇사람 없다. 이제는 왠만한 동작 다 따라한다.
07시~ 08시 공원둘레 6바퀴 걷기
08시 집에 와서 식사하고 산행 연락오면 동참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날때 몸이 가뿐하고 불편한데가 없다. 이두박근 삼두박근 팔근육 보여주신다. 귀찮아도 빠지지 않고 실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