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친구와 후배가 보내온 코로나예방 정성- 일라이트소금,비누, 마스크

여추 2020. 3. 23. 11:33

우한폐렴인 코로나사태가 모든 관심사와 일상을 다 빨아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동안 모든 활동에 제약을 받다보니 평온했던 일상은 어떤 상태였을까 짐작이 잘 가지 않는다.

친구와 후배한테서 '코로나예방과 치유'에 도움이 되는 선물이 택배로 왔다.

일라이트소금(포타슘)과 비누

충북 영동에 세계에서 순도가 제일 높은 일라이트(illite)광산을 운영하고 있는 초,중친구 이수덕회장이 구국활동에 보태라고 평소에도 여러 후원을 해왔는데 보내준 '일라이트단주'를 가까운 구국동지들은 비표식처럼 손목에 걸고 다니고 있다. 혈액순환 촉진과 전자파분산 등 게르마늄팔찌보다 효능이 좋다고 한다. 이번에는 휴대용 일라이트소금(포타슘)과 일라이트비누를 수십개 우리 구국동지들이 코로나사태 속에서도 건강하게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라고 보내왔다.

3.23 구국동지 기별대표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선후배들께 휴대용 소형 일라이트소금과 비누를 나눠드렸다.

●일라이트는:
2008년 미국에서 발표된
'illite clinical effect for HIV'라는 보고서에
일라이트 1% 희석한 시료의 사용으로 에이즈 바이러스HIV는 99% 소멸되고 CoronaVirus는 64.5-90%까지 소멸되었다는 정보이다.

●일라이트소금(포타슘)으로 양치질이나 가글하고
일라이트 비누로 손세정하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 형제간과 자녀, 조카들, 대구사는 처제네 식구들도 다 활용하고 있다.

마스크

재경 중학교총동창회장인 판사출신 변호사 하광룡회장이 재경 선후배들에게 마스크를 택배로 보내왔다. KF94마스크를 못구하고 칫과의사용 마스크를 보내서 미안하다는 인사와 함께. 시골 중학교 선후배간의 따뜻한 정이 전해져 온다.

이런저런 정성과 노력들, 위기에 특별히 강한 면모를 보이는 한국인들이 지혜롭게 이런 사태를 이겨낼 줄로 믿는다. 이전의 과학이나 의료가 전혀 발달되지 않았던 시절에도 호열자(콜레라)를 비롯한 홍역 등 전염병들을 거뜬히 이겨낸 저력이 있다.
"Time heals all wounds."

Coronavirus가 64.5~ 90% 소멸되었다는 미국연구소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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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트(illite)의 성분 및 효능

재경 중학교 총동창회장 후배가 보내온 마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