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설명절 지나고 첫 주말의 토요일 오후 광화문지역과 삼각지일대의 풍경

여추 2024. 2. 21. 09:39

'24.2.17(토) 14시, 서울시의회 앞,
1530, 삼각지역

설 연휴가 지나고 첫번째 주말이고 날씨도 화창하여 서울시내 곳곳에서 집회와 시가행진이 진행되고 있다.

북한은 어려운 대내사정을 핵과 미사일, 대남 강경위협 등으로 대처하려 하지만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런데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대한민국 국내 종북좌파에 의한 공산화 우려이다. 설마설마 하지만 현실적 위협이다. 이번 4.10총선이 그 분수령이 아닐까 싶다.

다행히도 난국에 영웅이 나타난다 햇듯이 자유민주의 수호투사 윤대통령과 한동훈위원장이 이승만, 박정희대통령의 화신처럼 애국심으로 방패가 되어 앞장서고 있어 국운이 나쁘지는 않은가 보다. 세계의 중심국이 되고 통일시대를 맞을 기반을 갖추는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광화문 시청지역에서는 구국집회 건너편에 진보당이 행진을 하고 남대문지역 촛불행동 집회도 여전하다.

서울시의회앞과 삼각지지역에서는 굳건하게 애국용사들과 시민들이 자리를 지킨다.



서울시의회 앞

1530 삼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