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날의 광화문, 삼각지 지역의 토요 구국집회에서

'24.11.30(토) 토요구국집회

11월의 마지막날,
광화문, 남대문지역 여기저기에 좌파의 집회가 지난주말에 이어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다음 주말에는 더 많이 모인다고 예고하고 있다.

13시, 동화면세점,
14시, 서울시의회앞,
15시, 삼각지에서
토요구국집회가 개최되어 대응하고 있다.

서울시의회앞 집회에서는 5.18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소설가 한강의 5.18관련 소설을 비판하고 그의 삼촌 한충원목사의 A4 25페이지 분량의 조카에게 보내는 편지 요약과 5.18당시 북한군관련 사실에 대하여 16기 김영택선배께서 ppt로 설명하셨다.

눈바람이 차가워도 삼각지 집회에는 19기 선배로부터 후배들까지 많은 예비역과 고교연합 등 애국시민들이 동참했다.

다음주 12.7 토요일에는 좌파집회가 더 대대적으로 예고되어 있어 구국집회의 동참확대가 요구된다.

14시 서울시의회앞

15시 삼각지역 11출구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