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역사상 최대 인파가 모인 3.1절 광화문지역 탄핵반대 집회가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도 - 전군연은 시가행진

여추 2025. 3. 3. 20:18

'25.3.1(토) 오후, 광화문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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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종각역 부근 식당에서 동기생과 가족 31명이 모여 점심식사

종로타워 앞에서 기념촬영

여수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김규동기는 가족을 대신 참석시켰다.

2중대

청계천 방향으로 이동

코리아나호텔 앞 육사 집결지로 이동하는데 계속 사람들 틈사이 비집고 겨우겨우 이동

쓰러지면 대형사고 날 것같다.

겨우 찾아갔는데 서있을 공간도 없다. 부득이 시청광장 시가행진 집결지로 이동, 흩어져서 전화로 연락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주최축 추산 600만이라 하는데 경찰추산 6만5천이라 한다.

드론촬영 AI분석을 해보니...

이동 중에 종친을만나고

오후3시경 비가내려 우산을 쓰고

시청앞에서 공병 방롱후배 가족과

중학교 정종규친구일행을 만나고

행진출발 기다리는 사이에 환구단 황궁우 석고 등 답사
구재림동기가 역사해설

비를 피하고

25기 최진세선배님

16시 시가행진 출발
욱사 4개제대 중에 2제대로 이동

연호하는 시민들
어린이들도 많이 보인다.

중학동기 가족도 행진간에 만나고

누님네 두 아들도 나와서 만났다.

전현철동기 합류

장하부동기 부부

시가행진시 '육사육사'를 연호하는 시민들 사이로 행진

신세계 대형LED

박영한동기회장

시청앞 도착하여 무락카제창 후 해산

끝까지 함께 한 동기들

김태수 중학친구를 우연히 만나고

프라자호텔 뒷골목 목포생태탕 2층에서 18명이 저녁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