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 구국영웅 故 백선엽장군 세계적 인물 101세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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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전설적 구국영웅 故 백선엽장군 세계적 인물 101세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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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13 사이에 4차례 조문
-7.11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7.12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 분향소 고교 바이콜릭스
-7.13 14:30 고교 동기 7명 합동참배
-7.13 15:00 육사 동기 8명 합동참배

'2차세계대전'하면 롬멜, 몽고메리, 패튼, 맥아더, 아이젠하워장군 등이 떠오르듯 다른나라 사람들에게는 백선엽장군이 역시 같은 반열의 세계적인 전쟁영웅이다. 대부분 타계하셨지만 백장군님은 101세로 우리 곁에 함께 계셨다. 유독 우리 국내에서만 지나치게 그 분에 대하여 인색해온 터였다.

그 분이 태어나신 1920년에 조선이 있었으며 대한민국이 있었던가? 공부는 다 일본식이었고 언젠가 독립될 것이라는 희망이라도 있었던가? 암울하기 짝이 없이 그 체제에서 백성들은 농사짓고 공부하며 먹고 살았던 그런 시대였다.

개인적으로 그 분을 깊이 알지는 못하지만 국군의 창군 초기부터 주역으로 활동하시어 한국군의 기반을 이루는 바탕을 깔아 놓으셨다.

6.25가 발발하자 한국전쟁에서 유엔군과의 연합작전 주역으로 활동하셨고 낙동강방어선을 지켜내어 인천상륙작전 성공과 38선돌파, 평양입성, 휴전회담 등 6.25전반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시고 한국군 최초로 대장에 임명되셨다.

그분의 평생 삶은 오직 위국헌신과 나라사랑 정신의 구현과 실천이었다. 군의 후배들은 물론이고 분단된 나라에 사는 국민들이 새겨 보아야 할 삶의 모습이다.

육군葬으로 병원에서 빈소를 차리는데 추가하여 젊은 대학생들(신 전대협) 주관으로 육사총구국을 비롯한 전군구국동지회 예비역단체와 고교연합 등 여러 단체에서 종로구청의 광화문지역 가설물설치 불가방침을 뚫고 세종대왕상 앞 간이분향소를 설치 운영한 덕분에 수만명의 일반국민 추모객이 우중에도 우산쓰고 길게 줄을 서서 1시간여 기다리면서 까지 자발적 참배를 할 수 있었다.

이제 7월 15일에 영결식을 하고 대전현충원으로 모셔 우리 겉을 떠나셨지만 그 분은 대한민국 군과 국가의 역사에 빛나는 별이 되어 후배들과 후손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빛나게 해줄 것이다.

전설적인 구국영웅,
故 뱁선엽장군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당신이 사랑하고 지켜내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후배와 국민들이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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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27일에 동료 후배들과 함께 사무실을 찾아뵙고 육군회관에서 점심식사도 모셨는데...


7.11 오후,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된 육군葬 빈소에 문상


7.12(일) 오후,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 간이분향소에서 고교 바이콜릭스 단체참배

7.13(월) 오후, 장맛비가 내리는 속에서도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의 간이분향소에는 참배객들이 우산을 쓴채 1시간여 줄을 서서 차례가 되기를 기다려 방명록에 서명 후 헌화할 꽃 한송이를 받아 헌화를 하고 경례, 묵념을 하면서 고인의 위국헌신과 나라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해 올렸다.

어린이들도 줄서서 기다리고 있다.

 

고교동기 7명 참배

육사동기생 8명 참배

동화광장 분향소에도 참배

저녁6시가 지나니 세종대왕상 앞 분향소가 조금 한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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