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금) 오후

젊은이들은 바다로 가고 나이든 어른들은 산으로 간다고 했다. 우리 여의도포럼 답사는 코로나사태 이래로는 실내답사가 제한되어 자연히 야외공원이나 숲속길 답사 위주로 진행하고 있다.

숲길산책시에 바라산과 청계산 옛골지역 등에서 수차례 우리팀의 숲해설과 안내를 해주었던 이성영선생 사무실이 있는 남한산성 남문바깥 산성공원으로 이번달의 답사코스를 잡았다.


건강체크부터 하고

숲해설 안내

야생수달

개인별 발표
주머니 속에서 여러가지 글귀를 무작위로 골라내어 그와 관련된 자기 삶의 스토리를 풀어본다.

보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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