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9(화) 점심에 위례테라스 여동생네 집에서

음식솜씨 좋은 매제가 시장보고 이것저것 음식 다 준비해놓고 우리 형제간을 집으로 초청한다. 본인 생일을 맞아 대접을 받아야 할 입장인데 개의치 않고 매번 집으로 초대한다. 외부 식당에서 식사하면 느긋하게 오래 있을 수 없고 식사 후에 곧 헤어져야 하니 집에서 여유있게 하는 편이 좋다고 하니 고맙기 이를데 없다.




산삼주

축하케잌 나눔

선물전달

옥상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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