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7(월) 12시, 여의도역 샤브샤브 식당에서 동기생 54명이 참석하여 월례 점심식사 후 여의도 주요지역 돌아보기

대열동기회 4월 월례회는  여의도역 부근 유명 맛집에서 54명의 동기생들이 모인 가운데 김근식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박영한회장은 환영사에서 여의도가 평온해야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가 편안해진다고 오늘 여의도에서 모인 뜻을 강조했다.

1시간 정도 식사를 하고 후식제공 후에 2부행사가 이어졌다.
2부는 여의도의 주요시설을 돌아보고 벚꽃길을 걷는 것으로 여건되는 동기생 30여명이 박영한회장의 안내에 따라 이동했다.
-증권거래소 빌딩
-여의도공원 세종대왕상
-한강시민공원 여의나루 방향

대다수가 처음 방문하는 색다른 곳이고 예전 생도시절 국군의날 행사연습을 했던 여의도비행장을 회고하기도 했다.

한강시민공원에는 수많은 상춘객들이 가득했고 젊은이들 틈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기도 하고 벚꽃나무 아래 기념촬영도 했다.

여의나루역에서 해산하면서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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