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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26(월) 10시, 용산역에서 고교 친구와 가족들 일육우보회 14명이 만나 아이파크몰 5층 cgv에서 '만약에 우리' 영화관람 후, 부근 맛집에서 점심식사

영화 아바타3를 볼까 했는데 아이맥스 상영이라 엄청 비싸다. 24,000원인데 할인도 안되고 상영시간이 3시간 넘어 14시경에 끝난다. 부득이 국산영화 '만약에 우리'로 선택했다. 경로할인으로 7,000원이다.

<영화 줄거리>

10년에 걸친 두 남녀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재회를 다룬다.

운명적인 첫 만남: 고향으로 가는 고속버스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 된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 두 대학생은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연인이 된다.
현실의 무게: 찬란했던 연애도 잠시, 취업과 돈 문제 등 팍팍한 서울 생활의 현실 벽에 부딪치며 두 사람 사이에는 균열이 생기고 결국 이별을 맞이한다.
10년 후의 재회: 시간이 흘러 각자의 삶을 살던 두 사람은 태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우연히 마주친다. 폭우로 비행기가 지연되면서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된 두 사람은 "만약에 그때 우리가..."라는 질문과 함께 과거를 회상한다...

누구나 있을법한 젊은 날의 한때가 나중에 되돌아 보면 희미한 여러 추억 중의 한토막일게다. 여러 우여곡절을 거쳐 지금 가족으로 평생을 함께하는 관계는 얼마나 소중한가 싶다. 이보다 고마운 일이 일평생에 얼마나 있을까? 이미 받은 축복에 감사하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겠나?
일육우보회는 매월 그런 축복과 감사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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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한강을 지나 용산역으로

10:35~ 2시간 영화관람

넓은 극장에 우리팀외에 10여명이 있다.

용산역 아이파크몰을 나와 500여m 걸어서 식당으로 이동

푸주옥에서 도가니버섯전골

우리끼리 오붓하게

다시 용산역으로

용산역앞에 이런 형상이 세워져 있네. 예술품이면 더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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