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수) ~ 23(금)

충남 아산 예산 서산 홍성 태안지역 여행

서산지역 휴양림을 예약하여 형제간 봄나들이에 나섰다. 다음주 4월28일의 충무공탄신일을 앞둔 현충사와 김좌진장군생가, 윤봉길기념관 등 나라를 지키고 되찾기 위해 희생되신 선조 영웅들을 참배하고 안면도튤립축제를 비롯하여 지역내 여러 명소들을 2박3일간 여유있게 돌아 보았다.

이순신장군과 현충사

이순신장군은 서울 건천동(현재 중구 인현동 부근)에서 태어나 8세 이전에 아산으로 옮겨와 무과에 급제하던 32세까지 살았다고 전해진다. 방화산 기슭의 현충사 안에는 이순신이 벼슬길에 오른 뒤에도 그의 후손들이 대대로 살던 종가가 지금까지 전해져 오고 있다. 현충사는 염치면에, 묘소는 음봉면에 위치해 있다.

이순신은 어떤 인물인가?
요약정리해본다.

1. 23전 23승 무패의 전설을 만든 인물
2. 『난중일기』를 남겼다.
세계기록유산. 이순신은 난중일기를 1592년 1월부터 1958년 11월까지, 노량해전 이틀 전까지 쓰셨다.
3. 거북선을 해전에 활용하였다.
거북선이 시험 운행된 날은 1592년 4월 12일로 임진왜란 발발 하루전이었다.
4. 구국의 영웅
5. 전쟁 중에 감옥에 갇히고 고문까지 받았다.
사형 직전까지 내몰렸던 이순신은 이원익, 김명원, 이덕형 등의 도움으로 간신히 사형은 면하게 되고 ‘백의종군’
6. 12척의 배만 남았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전선이 남아 있습니다. 신의 몸이 살아있는 한 감히 적은 조선의 바다를 넘보지 못할 것입니다.”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 : 무릇 죽기를 각오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다)”
7. 노량해전에서 전사
“싸움이 급하니 내 죽음을 알리지 말라”

현충사 경내가 42만여평으로 넓어 주차후에 걸어서 돌아보려면 한나절로도 부족하다. 정문을 지나 직진하여 500여m거리에 위치한 사당을 참배하고 옆길로 내려오는 최단코스로 관람했다. 명품 반송들이 많다.

17살 언니와 동생

부근의 삼성전자 대규모단지가 들어선 탕정에서 점심식사

유럽풍의 거리분위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예당호

용현자연휴양림으로

 10:10 가락시장역에서 카니발 출발
10:40 동천역환승정류장 합류
11:40 현충사 도착, 참배, 관람
13:30 탕정에서 점심식사
15:00 예당호 출렁다리
17:00 용현자연휴양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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