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일) 10:30, 4호선 인덕원역 2출구 지하에서 고교 친구와 가족들 일육우보회 9명이 만나 05번 버스로 바라산맑은숲으로 이동, 숲길, 데크계단, 임도를 1시간반 정도 걷고 파우치 꽃물들이기 체험 후 휴양림입구 부근의 맛집에서 점심식사



'와~폭포'

물봉선

폭우로 쓸려 내려간 산책로

계단을 한참 올라 임도에 이르러 휴양림 방향으로 임도따라 이동

앞이 툭 트인 바라산전망대에서

자전거가 못들어오게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다.

파우치 꽃물들이기 체험

작품 품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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