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토요일인 5일 9시에 경산시 남천면 대명리 학명재 재실이 있는 옥산파 시조 永齡 단소에서 재식 대종회장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종인 40여명이 종참한 가운데 시향 올리기





학명재 주차장에 이른 아침, 많은 종인들의 차량이 도착해 있다.

학명재 재실에서 집례가 헌관 및 제집사 호명하면 차례로 마당에 나가 일열로 서서 단소로 출발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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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의 오른쪽 문으로 입장

밀양 상남면 남전리로
감무공 단소 시제에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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