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11.22 호국불교포럼에서 탄허스님 연구 문광스님 발표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세계 열강의 틈바구니에 위치하고 있어 파란만장한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고 배웠고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위치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인식이 고정화된 것은 거의 일제 식민지시대로서 우리의 위대했던 상고사들이 거의 축소, 왜곡되어 있다. 1,000여년 이전에는 우리 한민족이 동북아의 강국이었고 중심이었던 시대였는데 고려, 조선시대에 지금의 한반도 이내로 국위가 축소된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조선 세종시대의 과학기술 수준은 세계 최고였다고 한다. 한가지 例로 1400년대에 李純之라는 과학자는 지구가 태양을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365일
5시간 48분 45초라고 계산해 놓았다. 코페르니쿠스는 1543년 지동설을 주장했지만 물리학적 증명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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