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4(목) 0722, 세일cc에서 올해 두번째 라운딩
전날은 빗방울이 오락가락했던 날씨였는데 이날은 흐리기만 하고 그리 춥지도 덥지도 않은 운동하기에 알맞은 날이다.
우연히 만난 캐디 김양의 활달함이 분위기를 팍팍 살려준다. 엔돌핀이 솟게 하는 밝은 성격이라 만ㅅ이 칭친해 주었다.
개장 10주년 기념품으로 고맙게도 로고가 새겨진 골프공 기념품도 준다.
전경이 좋은 티박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발한 꽃대궐같은 태릉GC에서 향우전우 24-4월례회 3팀 (0) | 2024.04.11 |
---|---|
용산어린이정원의 봄 (0) | 2024.04.09 |
동기회 봄나들이로 올림픽공원 9경과 벚꽃길 걷고 석촌호수까지 (0) | 2024.04.05 |
동기회 독수리2중대 봄꽃모임으로 서울숲 걷고 점심식사에 19명 동참 (0) | 2024.04.02 |
방콕 파타야 마지막날 코끼리트레킹, 황금절벽사원과 종합소감詩 (2) | 2024.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