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2.28(금) 음력 2월1일
올해는 양럭 음력이 태어난 그해와 일치하는 날이다. 호적에는 양력, 실제 집에서는 음력으로 챙기고 살아왔는데 공식적으로는 대부분 양력으로 축하를 받았다.
전날 저녁에 형제간 저녁식사를 신봉동 맛집식당에서 함께했다. 2월들어 4번째 모이는 기회가 된다. 정월 보름날 자형생신 축하, 같은 주에 대구 103세 형수 별세로 함께 문상, 지난주에 제주도 형수가 상경하여 8순 축하모임에 이어 4번째가 된다. 이렇게 자주 모이는 형제간이 세상에 또 있을까 싶다. 92세이신 자형과 누님이 중심을 잘 잡고 계시니 가능한 일이지 싶다.
당일 저녁에는 두 아들과 손녀가 와서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축하를 보내준다.
SNS를 통해 축하멧세지가 무척 많이 오고 전화도 많이 받는다. 내가 베푼 것보다 언제나 더 많은 득을 보고 사는 것같아 미안한 마음이다. 모두가 갚을 일들이다. 그래야 세상의 균형이 맞게 되는 원리이기도 하니까...
어쨌거니 다 고마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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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저녁에 신봉동 전민숙밥상 식당에서






당일 저녁에 집에서 저녁식사




큰아들네 케이크
작은 아들네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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