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6.4~5, 공주산림휴양마을로
전국 곳곳에 휴양림과 휴양시설이 많다. 젊은이들은 아마 바닷가나 이름있는 명소를 많이 찾아갈텐데 장년이상은 산으로 가고 숲을 좋아한다.
휴양림을 위주로 여행을 하고 있는 우리 형제간 모임에서는 수도권과 충청권지역 2시간이내 갈 수 있는 곳을 많이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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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 숲길로




노오란 금계국이 한창이다.





벤치에서 쉬엄쉬엄

옆으로는 황토맨발길



점심식사는 공주산성시장 부근 개성집 코다리






















바깥 테이블에서 내다보는 신록풍경,
바람에 먼데 숲이 파도처럼 일렁인다.


이런 평온함

18:30경에 바깥테이블에서 저녁식사

매제가 조리에 수고를 해주는 덕분에


아침식사














공주산성 앞 골목 흑삼상계탕 점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