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6.4.11(토) 09:30, 고교 바이콜릭스 6명이 탄천 한강 합수부에서 만나 양재천상류로 라이딩 시작

●코스: 탄천합수부~ 양재천따라~ 영동1교~ 경마공원에서 반환~ 양재천~ 여의천 따라 옛골까지(점심)~ 상적천~ 탄천상류따라~ 성복천~ 아파트까지 57km

고교 자전거동호회가 20년이 되면서 482차 라이딩이 되는 날이다. 봄날은 무엇을 하기에도 좋고 가보고 싶은 곳들도 많다. 차로는 못가는 구석구석까지도 자전거로는 갈 수 있고 걸어서 가기보다는 2배는 더 갈 수 있어서 좋다.

양재천 하류의 벚꽂은 거의가 다 지고 잎이 돋아나기 시작하는데 상류로 갈수록 꽃들이 그대로 있다. 맑은 물이 졸졸 흐르고 물고기와 청둥오리, 왜가리가 날고 있는 양재천은 서울의 보물이다.

양재천 여의천의 걷는길, 자전거길 모두가 편안하고 아름답다. 시민의숲역 부근의 예전 주차장 일부에 소망카페를 만들고 그 지붕위를 전망대로 여의천과 양재시민의숲을 조망하게 했다. 밋밋한 뚝방에 새로운 명소가 생겨났다. 여의천 가운데 소형 분수대와 하얀 볼을 설치하여 야간에는 달을 연상할 수 있을 것같다. 조망을 하며 차를 마시는 이 분위기를 어디에 비견할 수 있으랴!

상류를 따라 청계산 옛골까지 이동하여 점심식사를 하고 서울팀은 양재쪽으로, 송파 수지팀은 상적천을 따라 남쪽으로 이동했다. 경관이 좋고 자전거길이 좋아 계속 가다보니 헤어져서 집에까지 온 거리가 20km나 된다.

봄날의 좋은 곳으로 좋은 친구들과 멋진 봄나들이가 된 시간여행이었다.
,

0750경 아파트를 나서며

탄천합수부가 공사중이라 양재천 영동1교 부근에서 휴식

잉꼬부부

벚꽃이 좋은 경마공원 부근

경마공원에는 토요일이라 경마가 있는 날인가 보다. 넓은 주차장도 만차이고 사람들이 무척 많다.

경마공원에서 되돌아 양재천 하류로

양재시민의숲에서 여의천 상류로

시만의숲역 부근 소망카페 전망대

전망대에서 내려와 상류로

다리를 건너고

옛골토성에서 오리훈제 점심

각 지역으로 헤어지고
2명은 용인수지로 계속 +18km

미금역 부근에서 휴식중 건너편 풍경

성복천 징검다리

성복동느티나무

성복천

우리 아파트단지로 진입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