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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31(일) 국방부원광사 일요법회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가 지난주 일요일에 봉행되었고 이 날은 5월의 마지막 날이다.

<주지 성현법사 법문>

오늘부터 5주간에 걸쳐 5계를 하나씩 설하고
7월5일 일요법회는 수계법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수계를 받은 분도 법명을 써내면 계첩을 만들어 드리고

법명이 없는 분은 지어드리고

기존은 법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시는 분은 새로 지어 드린다

오늘은 5계의 첫번째 제1계인 '불살생계'에 대하여 설한다.

단순히 '생명을 죽이지 말라'는 법적·도덕적 차원을 넘어, 온 우주의 모든 생명체를 향한 깊은 자비심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내 생명이 소중한 만큼 남의 생명도 소중하다.
부처님 성품이 누구에게나 있으니 소중히 어루만져 주는 것이 자비의 실천이다.

선업을 하고 악행을 하면 악행이 상쇄되나?
안된다.
악업은 반드시 그 과보를 받는다. 그러니 짓지 않아야 한다.

선업을 짓고 악업을 행하지 않는 생활을 하게 되면 자유의지로 내삶을 바꿀 수 있게 된다.

나자신을 해쳐서도 안되고 남을 해쳐서도 안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낚시나 사냥을 ‘스포츠(유희)’로 즐기는 것은 교리에 정면으로 어긋나는 행위가 된다고 하겠다.
과업을 짓게 된다.

'말이나 행동으로 폭력을 사용하지 말라'

불살생계는
불교적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
임진왜란때 스님들이 의승으로 적의 침략을 막아 나라를 지키는데 앞장서신 역사가 있다.
나라가  있어야 우리가 있고 불교도 지킬 수 있다.
스님들은 과보를 각오하고 보살행을 하셨다. 중생을 지키고 구제하기 위해 지옥에 가는 것도 두렵지 않다고 하셨다.

기도나 발원을 할때 참회를 먼저 한다. 참회는 업이 사라지게 하는게 아니라 악업을 짓지 않겠다는 다짐이라 하겠다.

다음 주에는 제2계인 '불투도계'

군악대 소조팀의 반주로
삼귀의 보현행원 청법가 봉송

주지 성현법사 법묻

정근 및 축원

사홍서원

공지

산회가

반주에 맞춰 산회가를 합창

법당앞에 핀 메꽃


남산충정사는 아직 외부공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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