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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8(월) 제주도여행 2일차
제주도여행의 첫코스는 차귀도 섬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계획에는 있지만 실제 갈 수 있는 여건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작년가을 여행때에도 바다의 풍랑주의보로 인해 못가고 대체코스로 갔다.
다행히도 이날의 기상은 최적이다. 가이드가 정한수 5그릇 올리고 빌었다고 너스레를 떤다. 새벽에 오던 비가 그치고 바람이 거의 없다. 햇살이 없어 그늘없는 차귀도에서 땀흘리지 않고 22°정도의 시원한 날씨에 사진찍기에도 최적이다. 축복받은 팀이라고 한다.
●일정
06시 모닝콜
0820 버스출발
0910 차귀도 배 승선
-차귀도투어
-외돌개 및 해안올레길
-석부작테마파크
-아트서커스
-아메롭카페
차귀도 (遮歸島):
제주 서쪽 끝의 장엄한 비경,
제주도에서 가장 큰 무인도로, 고산리 자구내 포구에서 배를 타고 10분이면 닿는 서부권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때 묻지 않은 화산 지형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이름에 담긴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과거 중국 송나라 황제가 제주의 지세를 보고 "조선에서 큰 인물이 날 형세"라며 풍수사 '호종단'을 보내 제주의 수맥과 지맥을 끊게 했다. 그가 임무를 마치고 중국으로 돌아가려 할 때, 매 한 마리가 날아와 돛대 위에 앉았다. 그 순간 갑자기 돌풍이 불어 배가 바다에 가라앉았다고 한다. "중국으로 돌아가는 길을 가로막았다" 하여 가로막을 차(遮), 돌아갈 귀(귀)자를 써서 '차귀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매는 바로 제주를 지키는 한라산의 신령이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외돌개
서귀포 앞바다를 지키는 웅장한 바위 돌기둥.
서귀포시 천지연폭포 인근에 위치한 외돌개는 바다 한가운데에 홀로 외롭게 솟아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높이 약 20m에 달하는 거대한 돌기둥으로, 주변의 푸른 바다와 기암절벽, 그리고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한다.
스토리가 있는 바위
(할망바위와 장군석):
전설 (할망바위): 바다로 고기잡이를 나간 할아버지가 풍랑을 만나 돌아오지 못하자, 할머니가 바다를 향해 통곡하다가 그대로 바위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중에 할아버지의 시신이 굳어 외돌개 아래쪽의 바위(돌담 형태)가 되었다고 전해져, 부부의 애틋한 사랑이 깃든 곳이기도 하다.
역사적 일화 (장군석): 고려 말, 제주도에 남아있던 몽골의 잔당(목호)들을 토벌할 때 최영 장군이 이 외돌개를 거대한 장군의 형상으로 크게 치장해 놓았다고 한다. 멀리서 이를 본 몽골군들이 대장군이 진을 치고 있는 줄 알고 겁을 먹고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항복했다고 하여 '장군석'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드라마 대장금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석부작테마파크
귤농장, 산삼배양근 재배, 구입
아트서커스
중국식 공연, 오토바이쇼
아메롭카페
애월해안 카페.
아름다운 하루,
기억에 오래 남을 시간들
웃음꽃이 계속 피어나고
제주의 색다른 풍경속에
푹 젖어든다.
,

0820 버스로 출발


각 지회 소개인사


차귀도 승선준비



부산

대구

다함께


승선



10여분 이동하여 하선


처음 가파른 계단을 조금 올라





봉우리를 향해


정상을 배경으로


정상의 등대

하산





맨발걷기



1시간 돌아보고 승선

숨도 귤농장 산삼배양







제주도 묘지




한라산 정상이 보인다.

점심식사



외돌개로




올레길 산책






아트서커스






애월해안 카페로




카페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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