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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22(수) 19시, 광화문 감사의정원에서 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 공연참관

아프리카의 유일한 6.25참전국,에티오피아

황실근위대 강뉴부대 6300여명이 참전하여 253전 253승의 빛나는 전공을 거두었다.
(전사 123명, 부상 536명)

생도시절에 셀라시에황제가 육사를 방문했다. 이후에 나라가 공산화되어 참전용사들이 큰 고초를 겪었다.

참전용사 후손들로 구성된 강뉴합창단이 20여일 한국에서 준비를 거쳐 22일 저녁, 광화문 감사의정원에서 오세훈서울시장, 강선영의원과 보훈단체장, 일반시민들이 참관한 가운데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도 1930 부터 1시간 정도 공연을 펼쳤다. 아리랑, 고향의봄, 에델바이스, 부채춤도 선보였고 에티오피아 민속공연도 있었다. 서울시 합창단 공연과 비보이 공연도 있었다.

5분정도의 6.25참전 영상과 참전용사의 삶을 소개하면서는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6.25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준 세계 여러나라의 은혜를 잊지말고 이 자유를 우리가 잘 지켜나가자고 오세훈시장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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