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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금) 오후3시
●답사코스: 국립현충원 무명용사탑 참배 ~각 묘역 ~ 흑석 출구 ~흑석동 ~중앙대 ~노들역~노량진역 ~수산시장
●참가자(20명)
매월 2번째 금요일은 고교 친구들과 가족들의 걷기모임이 있는 기다려지는 날이다.
오후 3시경 지하철역에서 만나 서울지역 여기저기 돌아보며 역사문화 해설을 하면서 두어시간 걷고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 10년 가까이 되어간다. 그 동안에 전통적으로 이름있는 곳은 거의 다 돌아보았나 싶다. 물론 아직 발굴하지 못한 답사코스는 계속 물색하여 우리 여건에 맞게 답사해 나가겠지만 주선하는 사람들의 수고를 덜기 위해 한두곳을 정해 매월 반복하자는 의견도 많이 제시된다. 그래도 뭔가 색다른 분위기가 있는 새로운 코스롤 계속 찾고 있다. 600년 도읍지인 서울은 가는곳 어디라도 역사의 향기가 서려있는 유서깊은 곳이면서 세계 최첨단 도시로서의 여러 조건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세계에서 몇 안되는 곳이라 가볼만한 곳이 참 많다.
앞으로 세월이 흐를수록 걷기모임 참여자가 더 늘어날 것같다. 산행하기에는 불편해도 걷기에는 쉽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계절마다 특색있는 경관을 즐기면서 걷기에 크게 부담되지 않고 가까이 있으면서도 막상 가보지 않은 지역에다 그 의미까지 살펴보는 기회가 되니 모두 유익하다 한다. 무엇보다 나이 들어가면서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모이면 에돌핀이 솟아나는 기분이니 모두가 행복해 한다.
예전에는 우리가 동경했던 세계적으로 이름난 명승지들을 부러워했고 언젠가는 꼭 가봐야겠다는 그런 곳이 참 많았다. 세느강과 미라보다리, 몽마르뜨언덕, 라인강과 로렐라이 언덕, 다뉴브강 등 이름만 떠올려도 마음 설레는 그런 곳들을 이제는 TV에서 다 볼 수 있다. 천안통이 다 열린 세상이라 할 만하다. 그런데 이젠 그런 못지않은 경관들을 우리가 다 갖추고 있는 것같다. 자연 및 인위적 조성환경이나 문화적, 기술적 여러 여건들은 어느 외국 부러울게 없다. 외국에 나가서 사올게 별로 없고 오히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와보고 깜짝 놀랄 정도이다. 우리만 모르고 있는 우리의 풍요로운 모습이라 하겠다.
고교친구들의 걷기답사 모임은 개인과 이웃간 화합과 행복을 생성하고 발견해가는 곳이 되고 있다.
국립현충원에서
(처가 작은할아버지 최수봉열사)
●답사코스: 국립현충원 무명용사탑 참배 ~각 묘역 ~ 흑석 출구 ~흑석동 ~중앙대 ~노들역~노량진역 ~수산시장
●참가자(20명)
매월 2번째 금요일은 고교 친구들과 가족들의 걷기모임이 있는 기다려지는 날이다.
오후 3시경 지하철역에서 만나 서울지역 여기저기 돌아보며 역사문화 해설을 하면서 두어시간 걷고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 10년 가까이 되어간다. 그 동안에 전통적으로 이름있는 곳은 거의 다 돌아보았나 싶다. 물론 아직 발굴하지 못한 답사코스는 계속 물색하여 우리 여건에 맞게 답사해 나가겠지만 주선하는 사람들의 수고를 덜기 위해 한두곳을 정해 매월 반복하자는 의견도 많이 제시된다. 그래도 뭔가 색다른 분위기가 있는 새로운 코스롤 계속 찾고 있다. 600년 도읍지인 서울은 가는곳 어디라도 역사의 향기가 서려있는 유서깊은 곳이면서 세계 최첨단 도시로서의 여러 조건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세계에서 몇 안되는 곳이라 가볼만한 곳이 참 많다.
앞으로 세월이 흐를수록 걷기모임 참여자가 더 늘어날 것같다. 산행하기에는 불편해도 걷기에는 쉽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계절마다 특색있는 경관을 즐기면서 걷기에 크게 부담되지 않고 가까이 있으면서도 막상 가보지 않은 지역에다 그 의미까지 살펴보는 기회가 되니 모두 유익하다 한다. 무엇보다 나이 들어가면서 친구와 가족들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모이면 에돌핀이 솟아나는 기분이니 모두가 행복해 한다.
예전에는 우리가 동경했던 세계적으로 이름난 명승지들을 부러워했고 언젠가는 꼭 가봐야겠다는 그런 곳이 참 많았다. 세느강과 미라보다리, 몽마르뜨언덕, 라인강과 로렐라이 언덕, 다뉴브강 등 이름만 떠올려도 마음 설레는 그런 곳들을 이제는 TV에서 다 볼 수 있다. 천안통이 다 열린 세상이라 할 만하다. 그런데 이젠 그런 못지않은 경관들을 우리가 다 갖추고 있는 것같다. 자연 및 인위적 조성환경이나 문화적, 기술적 여러 여건들은 어느 외국 부러울게 없다. 외국에 나가서 사올게 별로 없고 오히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와보고 깜짝 놀랄 정도이다. 우리만 모르고 있는 우리의 풍요로운 모습이라 하겠다.
고교친구들의 걷기답사 모임은 개인과 이웃간 화합과 행복을 생성하고 발견해가는 곳이 되고 있다.
국립현충원에서
(처가 작은할아버지 최수봉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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