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4.5 오후 저녁
●참석: 13명
올림픽공원 몽촌토성 걷기 선사박물관 등 답사 후 저녁식사

진우: '小確幸'
할아버지는 뭐해? 손자전화
대청봉 오색출발시 적당 긴장
창호:어느 비문의 글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줄 알았다' 현 싯점에서 상기
명설:노후에는 자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한 삶. 가족과 함께 해외배낭여행. 태국 파타야 지역에도
작년1년 500km 걸었다

성기: 교회는 다녔지만 신앙 부족. 은퇴 후 신학대 공부기회
내수, 수출 역할 기여 달리는 말에 탄 기회. 연매출 800억, 10년사이 1조 이상으로 증가

인환: 제도권 삶으로부터 자유롭게
학천: 말레이지아에 집 렌트 월70만, 차량 70만. 기타... 등 300만원 3개월

17시, 산들해식당에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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