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목) 아침, 세일cc에서

3월 중순의 시구회로 시작된 월례회 모임이 5월에 벌써 5번째를 맞고 있다. 부킹이 무척 어려운 여건인데도 전문가 친구의 열정 덕분에 새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호수는 예쁜데 물만 보면 빨려드는 공이 있다.

'동시패션'

오후에는 비가 오려나?

''이거 들어가면 버~딘데...''

''들어갔어! 버~ 디!''
캐디가 환호하며 좋아한다.

 

솔순이 쑥쑥 자란다.

동영상 - 장타의 장프로

동영상 - FM 스윙자세의 곽프로

동영상 - 문회장

병풍처럼 둘러싸인 뒷산

꽃양귀비가 화려하다.

먼진 전경이다.

 

클럽하우스에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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