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화) 11:30, 서하남 또오리 식당에서 시간 나는 형제자매 7명이 만나 점심식사를 하고 인근 길동공원 산책까지

지금으로 보면 음력 4월, 양력으로 5월인 이 계절은 아름다운 봄날로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지만 예전 농촌에서의 이즈음은 쌀양식이 거의 다 떨어질 때쯤의 보릿고개 시기로 먹거리가 별로 없는 춘궁기였다.


케잌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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