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금) 11시, 경복궁역5출구에서 고교 3-6반창회 친구 12명이 만나 사전예약된 QR코드로 청와대관람 후 경복궁 북문인 신무문으로 입장하여 건청궁, 향원정과 경회루, 근정전을 돌아 경복궁역 부근 맛집 토속촌삼계탕 식당에서 점심식사



경복궁 들어가기 전 한복을 곱게 입은 여행객들은 이것으로도 서울여행의 멋을 충분히 내고도 남는다. 모두가 모델이 된다.

점심식사 예약이 14시 타임밖에 되지 않아
청와대관람 예약을 10:30으로 했으나 관람, 이동시간을 3시간으로 잡아
11시에 경복궁역 5출구 고궁박물관 앞에서 만남


2층 집무실

다시 1층으로

통영앞바다

충무실: 장군진급자 삼정도에 수치를 달아주던 곳

본관을 벗어나며

예전의 경무대가 있었던 자리

관저로 이동

관저 돌아보기

관저를 나와 상춘재로

상춘재 앞 산책로의 조각
'海律' - 대통령상 수상작품으로 강완식동문의 인척 아저씨란다.

상춘재 앞뜰의 명품 반송

벤치에서 간단한 간식

청와대 정문으로 나와 맞은펀의 경복궁 북문인 신무문으로 입장하여 명성황후 거처였고 을미사변의현징인 건청궁 곤녕합 돌아보기

향원정

경회루
1971년 3월 임관축하 육군참모총장 초청 파티를 여기서 했다.

경복궁 근정전과 북악산

관광객들이 가득하다.

온통 한복을 차려입은 사람들이다.

토속촌삼계탕 맛집은 500여석의 대규모 식당인데도 10명이내는 예약이 되지 않고 줄을 길게 30여분은 기다려야 한다.
가까스로 14시에 13명을 예약했다.

차성근반장의 인사, 축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