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수)08:13, 세일cc에서
작년도에는 8번 왔는데 올해는 첫 모임이다. 한달 두달 지나나 보니 한해 두해가 쌓이고 또 그러다 되돌아 보면 훌쩍 건너뛴 느낌이다. 오늘이 어제같기만 해도 잘 살고 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래서는 안된다고 사람들은 다구치며 살고 있다.
봄날은 황사가 심하다.
클럽하우스 도착
들길코스 출발
봄꽃이 아직 기다리고 있다.
클럽하우스 뒷편의 멋진 전경
그린에 모래를 잔뜩 뿌려 두었다.
튤립
시원스러운 전경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캐디 잘 만나면 스코어도 좋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교 반창회 친구들 청와대관람으로 신년도 모임 시작 (0) | 2023.04.14 |
---|---|
아직은 봄꽃이 있는 황사와 쌀쌀한 아침날씨에 태릉에서 향우전우골프 (0) | 2023.04.13 |
봄꽃축제 양재천으로 동기회 여의도포럼 신춘답사 (0) | 2023.04.08 |
재경 합중18회 친구들 능동 어린이대공원으로 봄나들이 (0) | 2023.04.06 |
4년만에 다시 열린 합천벚꽃마라톤대회에 아들 손주와 함께 (0) | 2023.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