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수)08:13, 세일cc에서

작년도에는 8번 왔는데 올해는 첫 모임이다. 한달 두달 지나나 보니 한해 두해가 쌓이고 또 그러다 되돌아 보면 훌쩍 건너뛴 느낌이다. 오늘이 어제같기만 해도 잘 살고 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래서는 안된다고 사람들은 다구치며 살고 있다.


봄날은 황사가 심하다.

클럽하우스 도착

들길코스 출발

봄꽃이 아직 기다리고 있다.

클럽하우스 뒷편의 멋진 전경

그린에 모래를 잔뜩 뿌려 두었다.

튤립

시원스러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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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잘 만나면 스코어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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