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13(토)

14시, 서울시의회 앞 구국집회

일파만파애국자총연합 집회에서 연사들이 22대 총선 관련 언급한 내용들:

4.10총선결과 여당 소수의석의 원인/교훈

1) 고물가
2)언론프레임
3)내부총질 다발

향후에는 법대로 처리하자
시민단체 활동방향 논의 필요

'침묵과 무관심'은 안된다.

민주당지지표 50% 정도
국힘당지지표 45% 정도
소선거구제로 인해 당선자는 많읃 차이 발생(161: 90)

전국 254개 지역구의 45%는 114석이어야 하지만 국힘당 당선자는 90명

민주당은 50%로서 127석이어야 하는데 161석 당선. 소선거구제로 1등만 당선되기 때문.

중대선거구제로 개편이 필요할까?

이순신장군의 '상유12' 정신이 필요

21대 국회때보다 많은 108석으로 개헌선저지기 가능해졌다.

이재명대표의 속마음은 200석이었을 것.
그 저지역할을 누가 했나?
한동훈비대위원장이다.

낙동강전선을 지켜내었다
반격 가능한 여건을 조성했다.
낙동강전선을 잘 사수하자
최후의 승리는 대한민국임을 확신

동화면세점 앞 전광훈목사 주관 집회

서울시의회 앞 구국기도회

14시 일파만파총연합 구국집회

박천진회장

27기 참가자

윤용교수

지나가는 외국인이 촬영하고 있다.

활빈당 대표의 퍼포먼스

어느 좌파인사가 윤대통령을 조롱하는 복장으로 지나고 있다.

일파만파 김삼남고문

박도이부회장의 지만원멧세지 낭독

4.16일이 세월호 10주년으로 대대적 행사를 한다.

삼각지의 신자유연대 집회

TV조선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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