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5.21(화) 10:30, 자양역(뚝섬한강공원역)에서 종친회 웰빙산행 14명이 만나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관람 후 구의역 부근 맛집에서 점심식사
서울에서 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되고 있다.
6만평 ‘뚝섬한강공원’이 봄부터 가을까지 시민들을 위한 ‘뚝섬대정원’으로 변신한다. 5월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고,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아름다운 정원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역대 최장기간 개최다. 정원투어·문화행사 등이 열리는 본행사는 5월 16일~26일이며, 이후 상설 전시로 진행된다. 서울을 대표하는 한강 수변을 정원으로 재탄생시킨 이번 박람회는 시민들에게 강과 정원이 어우러진 여가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년 전에 순천에서 정원박람회가 열려 멀리까지 단체로 가서 구경한 적이 있다. 그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지하철로 금방 갈 수 있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조성되어 있어 많이 걷지 않으면서 구경하기에 적절하다. 유명 작가들의 정원작품들이 예쁘게 꾸며져 전시되어 있다. 때마침 장미의 계절이기도 하여 장미축제를 겸하게도 된다.
예쁘고 화려함은 그 한계가 없나 보다. 끊임없이 계속 아름답고 화려함을 추구하는 것이 오늘날의 일반적 세태경향이 아닌가 싶다. 따라서 사람들은 점점 더 재미있고 즐거운 꺼리를 찾아가면서 五感을 만족시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다.
물론 삶의 목표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대다수의 경우는 자기만족을 통해 행복해지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궁극적 행복은 얻지 못한채 계속 부족함을 채우기에 급급하고 자기의 행복을 위해 남과 공공의 이익과 충돌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그것이 사회적 갈등현상으로 나타나면서 결과적으로 자신이 속해 있는 community가 불편해지게 되고 따라서 개인의 행복이 이루어지지 않는 결과로 되돌아오게 된다.
그런데 삶의 목표를 만약 '자유로와는것'에 둔다면 어떨까? 그 추구하는 과정 자체가 달라질 것이다. 다소의 차이는 있겠으나 자유에 훨씬 가까워지면서 행복도는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그 화려함에 비하여 단순하고 질박함을 촌스럽다고 할까? 아니면 성숙된, 무르익은 모습이라 해야 할까?
'simple & easy'
화려하고 아름다움이 삶의 결과로 나타나야 하는 것이지 추구하는 목표로 앞세워서는 안되겠다는 것이다.
(일본의 이뀨선사와 무술 고수와의 일화가 생각난다.)
종친회 웰빙신행 월례모임에 14명이나 동참했다. 코로나기간 3년간을 건너뛰고 매월 진행하여 어느새 89차 모임이 되고 있다. 全氏종친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역사문화답사를 겸한 심신건강 증진과 종친화합을 위한 모임으로 이어져 가고 있다. 모두가 단군의 자손으로 한민족이지만 한 문중으로 족보를 유지하며 2000여년 이어져 온 종친간의 관계라 더욱 공감대와 친분이 유지되는 좋은 모임이 되고 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 기간:
- 본행사 : '24.5.16~5.22
- 상설전시: '24.5.23~10.8
○ 장소: 뚝섬한강공원
(서울 광진구 강변북로 193)
○ 주제 : Seoul, Green Vibe / 서울에서의 정원의 삶
○ 누리집 :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 문의 : 다산콜센터 02-120

자양역 2번 출구로 내려오면 곧바로 정원박람회장이다.

만나서 반가워요
우선 간식부터...


우리 여동생까지 동참, 3남매

촬영자까지 14명


여러 작가가 출품한 정원작품들...
금상 은상 동상들이 즐비하다.




훌라밍고버들

중학동기 전운섭친구


계속 예쁘게 장식하고 있다.







롯데타워


모든 각도가 다 화보사진이다.








희귀한 백송

그늘 벤치에서 간식나누기



강북강변도로 아래 토끼굴 지나 구의역으로 30분 이동



버스종점이다.

재래시장 골목을 지나고


13시, 맛집 새맛식당에서 점심식사

가성비가 최고다.

헤어지면서 화이팅!

전체활동 동영상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뚝섬한강공원 정원박람회 관람으로 5월 고교 역사문화 월례답사 (0) | 2024.05.27 |
---|---|
서울숲으로 재경율곡면향우회 임원 봄나들이에 93세 원로선배도 동참 (0) | 2024.05.26 |
여동생네와 조카가 주선해준 봄날의 골프모임 - 임페리얼 레이크 (0) | 2024.05.21 |
홍난파 고향의봄길로 동기회 5월 라이딩 54km (0) | 2024.05.21 |
합우전우 남수원에서 좋은 봄날 3팀으로 월례회 (0) | 2024.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