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17(월)~
헌법재판소 앞에서는 탄핵각하를 촉구하는 1인시위와 단식투쟁, 집회가 계속되고 있다.  

외국인들도 지나가면서 현장취재하다가 구호를 가르쳐주어 함께 복창한다. "탄핵각하!"

경찰버스가 도로 양쪽을 차단하고 있고

횡단보도는 바리케이트로 신호등에 따라 열었다 닫았다 한다.

오후5시, 헌재 재판관인지 승용차 2대가 정시에 퇴근하고 있다.
국민들은 찬바람속 추위에 목이 터져라고 탄핵각하를 외치고 있는데..

경운궁 맞은편 도로에서는 엄마부대 주옥순대표가 집회를 이끌고 있다.

헌재 앞에서 육총구국 최종대회장과

횡단보도 건너기


3.18(화) 오후

북촌 삼청동 가회동 골목골목 돌기


3.19(수) 오후

고고 정천기선배는 거의 매일 만난다.

오늘은 동기생 5명 동참

골목행진

경운궁 맞은편 도로에는 계속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야간에도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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