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토요일 오후 광화문지역 구국집회에는 빗속에도 여전히 수십만 애국시민

4월 12일, 봄비가 오락가락하는 광화문지역 토요일 구국집회

광화문에서 대한문까지 우의, 우산쓰고 이전처럼 많은 애국국민들이 전국에서 모였다.

육사총구국은 자율참가
22기 선배님들이 대거 참가

구주와변호사가 강조한다. 이제부터 마이크잡고, sns로 대선후보 누구는 찍지말고 누구를 찍어야 한다고 표현하면 선거법저촉, 조심, 강조

비가 내리니 더욱 축복이 내리는 특별한 날이라고 오히려 열기가 오른다.

호남사람이 김대중에서 깨어나면 대한민국이 깨어난다고 호남 목사님이 열변을 토하신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조배숙의원이 윤석열정신을 이어 대선승리에 매진하자고 연설을 한다.

반국가세력을 척결해야 하고 대선에서 사전투표, 전자개표기없이 투개표하자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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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는 천만시민이 모여 자유민주대한민국 반드시 지켜내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