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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10(목) 아침, 남수원에서 합우전우 25-7월 월례회가 4팀이 참가하여 진행
폭염주의보 내린날
무척 덥겠게니 작심하고 나서기는 했는데 무척 덥다. 그래도 전날보다는 한결 낫고 가끔 바람결도 있다. 우리나라 기후는 여름햇살이 뜨겁기도 하지만 습도가 높아 무덥다 한다. 스페인 포르투칼 어느 지역은 46도가 넘게 덥다는데 그에 비하면 아직 덜하기는 하지만 거기는 습도가 낮아 그늘에서는 그리 덥지 않다고 한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되고 안전문자 멧세지가 계속 날아온다.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라고...
아침부터 구름없는 쨍쨍 땡볕 무더위로 시작하여 5시간정도 골프라운딩을 한다. 80세 넘은 김용균 차기문 최영호선배 모두 쌩쌩하시다.
물과 이온음료를 계속 마셔도 갈증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
軍에서의 혹서기훈련 회고
군생활때는 가장 추운 겨울에 혹한기훈련, 가장 더운 여름에 혹서기훈련을 하는게 '펑시 땀한방울이 전시 피한방울을 절약하는 길'이라고 훈련했다. 유격복에 땀과 흙이 범벅이 되도록 땅에 딩굴며 훈련했고 공수훈련도 그 더운 7월중순에 받았다. 목이 말라 냇물을 철모에 퍼마셔도 배탈도 나지 않던 시절이었다.
젊은 시절 누구나 현장에서 일할 때, 특히 중동붐이 일었던 시기에 그 사막의 더위 속에서도 일했던 청춘시절을 떠올리는 분들은 이 정도의 여름이야 호사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꿈같은 청춘시절 이야기다.
세대간의 차이
지금 대한민국 사람은 지금이야 같은 여건에서 살고 있지만 전혀 다른 세상사람들이 섞여 사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우리세대는 후진국 나라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우리 자녀들은 중진국 나라에서 태어났으며, 손주들은 세계 최고의 선진국인 나라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니 세대간에 관심사항이 당연히 다르고 인식수준이 다를 수밖에 없다고 했다. 경제적 선진국에 걸맞게 정신적 수준도 선진화되면 금상첨화라 할터인데 문화적 수준에 비해서는 저조한게 아쉽기만 하다.
<조편성>
♡ 한라
-0806: 서명상, 박성화, 김진항, 백석근
-0813: 전인구, 전종목, 이수덕, 윤삼수
-0820: 김용균, 차기문, 최영호, 김안나
♡백두 0827: 김영호, 김상호, 이각종, 정상국
,

출발전

2조를 중심으로





착실한 안추애캐디


버디퍼터 성공!

그늘집에서 초,중친구

30기 김진항장군과

백두코스의 시원스런 전경




뿜어저 나오는 물이 시원스럽다.


클럽하우스에서 점심식사


윤삼수씨가 찍어준 티샷 동영상 보니 자세가 영~~~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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