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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불교대학원 CEO 3기 원우들이 해외성지순례에 나섰다. 2005년에 수료했으니 14년이 지났는데 모임이 잘 이어지고 있다. 스님과 재가불자들이 함께하는 색다른 모임이다. 우연한 인연으로 동기생이 되었고 오랜동안 어려울 때 도우고 좋은 일에 함께 축하하면서 잦은 교류를 하다보니 가족처럼, 친구처럼 가까워진다.
스님들의 사찰을 순회하며 방문하고 수시로 일어나는 불사에 동참한다. 제주도에 계시는 2분 스님덕분에 제주도도 여러번 다녀왔다. 해외 성지순례로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의 보타낙가산, 면산 태항산, 일본 등 여러 곳을 다녀오기도 했다.
이번 불교성지순례는 대만지역이다. 참여여건 되는 원우들이 점차 줄어들어 이번에는 8명의 일행이 함께했다. 재가자들은 사업이나 업무상으로 5일 연속으로 시간내기가 쉽지 않은데도 잘 동참하고 있어 고맙다. 여행경비 중에 원우회비에서 상당액을 지원하고 있다.
여행을 나서면 공간이동이 된다. 풀리지 않는 문제로 애를 먹고있는 경우에 아프리카 어느 오지에 던져 놓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당장 생존을 위해 살아남는 것이 과제이지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없다. 실제로 그렇다. 한발 떨어져서 보면 그리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나름대로 다 문제가 있어 그런 세상을 사바세계라 했다.
그런 문제와 고통으로부터 도망가는게 최선이라고 다양한 길이 제시되고 있지만 대부분 근본적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 카테고리(차원, 안목)가 바뀌어야 한다. 고통의 내가 변해서 행복의 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원래 구원되어 있고 완전한 본성이 나와 세상의 바탕임을 알아채는 것이다. ''아하 그렇구나'' 하는 것이 깨달음이다. 이미 그런 것임을 발견하는 것이라 하겠다.
서울을 떠난적도 대만을 간적도 없는 '지금-여기'를 타고 '長今'으로 흘러가는 시간, 공간을 지켜보는 그런 여행을 해보려 한다. 이미 그런 것임을 알아채기라도 하는 그런 여행을...
비가 내리고 기온은 20도 정도이다.
마야투어 현지가이드 샘 (박혜용) 만나 이동하는 버스에서 도시락점심
오후에 전세버스편, 야류해상공원으로 1시간 이동.
연중 240일 정도는 비가 내리는 지역이다.
한국과 1시간 차이.
환율은 40대 1.
100원이 한화 4,000원
1,000원이 한화 40,000원
화폐는 대만달러만 쓰고
한국돈, $도 잘 안쓰인다.
고궁박물관에는 송, 명, 원, 청나라 왕실보관 귀중품 보물 80만점이 있다.
예전 과거제도에 문과, 무과에 추가하여 技工이 있었다 한다.
급여수준이 문과는 7냥정도였고 기술자는 67냥으로 거의 10배수준이었다. 기술분야 우대로 명품들이 많이 만들어졌다.
국토면적은 한국 경상남북도 정도, 인구는 2,300여만명.
차량 1,600만여대로 많아 주차난 심각.
타이페이시에 1대 주차권 1~2억원으로 아파트 한채값.
갑골문자가 새겨진 용기와 종
호텔의 야외수영장이 온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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