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목) 2중대 친구 및 가족들이 양평 이규진네 집으로 점심모임
3년째인가 양평의 어느 시골동네에 자리잡고 사는 이규진동기네 집에서 봄 모임을 가진다. 민폐끼쳐 미안하기도 하고 해마다 초대해준 규진이 내외가 무척 고맙기도 하다. 도시에서는 20명 넘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한다는 것이 전혀 가능하지 않은 일인데 이규진동기네는 집으로 가는 친구들이 전혀 부담스러워 하지 않게 해주어 더욱 고맙다.
3년째인가 양평의 어느 시골동네에 자리잡고 사는 이규진동기네 집에서 봄 모임을 가진다. 민폐끼쳐 미안하기도 하고 해마다 초대해준 규진이 내외가 무척 고맙기도 하다. 도시에서는 20명 넘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한다는 것이 전혀 가능하지 않은 일인데 이규진동기네는 집으로 가는 친구들이 전혀 부담스러워 하지 않게 해주어 더욱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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