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7.10(화)~11(수) 원우 및 가족 등 21명
●장소: 양양 '雪海園 골든비치'
장마기간이었는데도 첫날은 좋은 날씨에 운동을 했고
다음날은 아침부터 그치지 않고 비가 내려 운동일정은 취소하고 개별적으로 주변 명승지를 돌아보면서 여유있게 귀경길에 올랐다.
18년 꾸준히 이어져오는 대학원 최고위과정 모임이다. 편안하고 좋으니 잘 모인다. 회장, 총무가 앞장서지만 알게 모르게 내부적 단합을 챙기는 어른들이 계신 덕분이기도 하다. 모두가 고마운 일이다.
양양 설해원리조트 도착
양양 雪海園 골든비치 5팀
1조: 강창구 강하근 김춘식
이춘호
2조: 박충배부부 전인구 조진경
3조: 김용남 박상훈 박정규 이웅호
리조트에서 강릉쪽으로 19분 거리에 있는 바닷가 사찰 '휴휴암' 참배
'멀리서 보아야' 제 경치가 나온다.
●장소: 양양 '雪海園 골든비치'
장마기간이었는데도 첫날은 좋은 날씨에 운동을 했고
다음날은 아침부터 그치지 않고 비가 내려 운동일정은 취소하고 개별적으로 주변 명승지를 돌아보면서 여유있게 귀경길에 올랐다.
18년 꾸준히 이어져오는 대학원 최고위과정 모임이다. 편안하고 좋으니 잘 모인다. 회장, 총무가 앞장서지만 알게 모르게 내부적 단합을 챙기는 어른들이 계신 덕분이기도 하다. 모두가 고마운 일이다.
양양으로 가는 길
내린천휴게소에서 김춘식원우를 우연히 만나니 더 반갑다
서울에서 2시간 남짓 걸려
양양 설해원리조트 도착
12시경에 도착하여 점심식사
7.10(화)~11(수) 13:10~
양양 雪海園 골든비치 5팀
1조: 강창구 강하근 김춘식
이춘호
2조: 박충배부부 전인구 조진경
3조: 김용남 박상훈 박정규 이웅호
1조
2조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홀이라 한다. 그런데 공략이 쉽지 않다.
그린에서 뒤돌아본 그 홀
후반
저녁식사
리조텔에서의 아침
리조텔 앞쪽 베란다 풍경이 골프장이다
2일차 08시에 아침식사
리조트의 멋진 4계절 풍경 홍보. 겨울의 적설이 일품이다.
2일차 아침에 비가 내려 운동일정은 취소하고 개별적으로 출발.
리조트에서 강릉쪽으로 19분 거리에 있는 바닷가 사찰 '휴휴암' 참배
하조대 정자도 돌아보며 고려말 하륜 조준대감의 마음도 느껴보고
하조대 정자 건너편 바위섬 위에 200여년 된 명품 소나무
하조대에서 북쪽편 해안 돌출부 등대에서 건너다 본 하조대와 명품소나무.
'멀리서 보아야' 제 경치가 나온다.
서울로 여유롭게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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