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금) 18:30, 산들해송파점에서 재경 일칠연합회 회원 24명이 동참한 가운데 정기총회 개최

3년간 정기총회 모임을 갖지 못하다가 코로나통제가 풀리면서 이제서야 총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연세가 늘었어도 올해부터 만나이로 한두살 적어진다 하여 그런지 연로하신 회장님들도 아직 예전처럼 씩씩한 모습이다.

2019.3.19 동보성에서의 정기총회에서 전종목회장이 선출된 이래 2년의 임기동안 코로나가 지속되어 수년동안 총회를 갖지 못하면서 회장으로 연임되어 왔다. 이제 4년만에 총회가 개최되어 새로운 후임회장으로 추장호회장(봉산)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다.

김영근감사와 차홍섭총무회장은 유임되었다.

전종목회장 인사

김영덕전임회장 축사

차홍섭총무회장의 회무보고

김영근감사의 감사보고

신임회장으로 추대된 추장호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취임인사

김영근 감사 유임

음력2월에 생일은 맞은 회원 축하

생일축하 노래 합창

케이크나눔

푸짐한 저녁식사

원로 회원들의 축배제의

재경합천군향우회 회장선출에 관한 소회를 발표하는 정현용회원

지하철에서 만난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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