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지나고 첫 토요구국집회에서

'24.9.21(토) 오후

<14시 서울시의회앞>
-회장
어제 이재명대표 선거법위반 1심 구형 2년
11.15 판결 예정

체코원전수주 확인을 위한 윤대통령 방문,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펜실베이니아에 위치하고 있어 미대선에 노등자의 표심 영향이 고려될 가능성도 예상

IAEA발표에 의하면 현재 세계의 원자력발전소는 450여기인데 2050년이면 1000기로 2배 증가 예상됨. 그 수요시장 수주 전망

원전 원가:50원  화력:100원  태양광수력: 200원인데 지금 한전 전기료는 평균 83원.

-장재언박사: 선관위직원 고발, 서버까운동 경과보고

-윤용교수:
윤석열대통령과 문재인연계성 음해가 계속되고 있음에 유념해야.

미국대선 전망:
트럼프 두번 암살시도에도 생존. 우파 성향
해리스는 극좌성향 (부친도 마르크스 신봉)
바이든은 멕시코 강간 마약 범죄자 이민 70여만명 넘어와 투표권 주고 있다. 트럼프는 담장을 쌓았는데...

미국 GM의 최근 발표:
"우리는 현대차와 한몸이다" 세계최고임을 인정한 것.
3개부문 세계최고가 되면 세계5대 강국이 되는데 대한민국은 원전 자동차 밧데리 반도체 조선 가전 등에서 최고수준이다.

전쟁국에서는 가전제품이 다 피해를 입었다. 티브이 냉장고 세탁기 등.
터키지진복구에 2천조 소요 예상.
전쟁국 전후복구소요 엄청난 대박이 대한민국으로 오게 될것.
좌파는 이 모든 잘되는 것을 시기질투

-미카교수:
최근 이재명이 검찰출두하면서 했던 바른말: '사필귀정'. "세상일이라는 게 억지로 조작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역사에 남고 국민들이 진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국민의 사명은 정부와 공직자가 바른길로 가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17시 삼각지집회>

-사무총장
여의도에서 촛불행동 1000여명 16시에 정권퇴진 집회 진행중. 10월, 11월 이재명 법원선고 이후 행동증가 예상.
추석민심 좌우민심의 판이한 차이.
이재명 선거법위반이 벌금형이 아닌 징역2년형으로 구형된 것은 자기이익을 위해 전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한 것이 반영된 것.
10월 이후의 예상사태에 잘 대비해야.
국회의원직 상실 예상순위: 조국 황운하 順

-박춘희변호사

-김정수개그맨

한국의 사회갈등지수 OECD 3위, 모든 것을 진영논리로 보는 문제가 만연.
야당대표가 검찰조사를 받는 상황에서도 잘못의 기색은 전혀없이 태연하고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풍조
11개 건수 재판 공정히 이루어지기를 기대
100만원 벌금형이면 국회의원직 상실되고 피선거권도 없게 됨.

*비온 후 쌀쌀해진 날씨에 연휴로 참가자 감소, 김명희단장의 봉사는 변함이 없다.

국민의례

박천진회장 환영사

장재언박사의 선관위공무원 고발 및 서버 포렌식 압수수사 촉구 경과보고

'대수의법칙'이라는 용어를 고발장에 처음 넣었고
선관위 답변에서 대수의법칙이 현실에서 맞지 않을 수 있다는 답변이 왔다고 한다.

서울의 중요 대학 수학, 통계학 교수들과 학생들에게 학문으로 배우는 대수의법칙이 과연 현실성이 없는 이론에 불과한 것인지 논리와 법리의 쟁점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시작을 알렸다.

삼각지지역에 본부사무실을 개설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선관위의 자료를 기초로 하여 53명을 도표로 그린 현상

좌측과 우측이 판이하게 다른 현상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 대수의법칙이다.

이런 과정으로 시작했다.

다음주부터 용산대첩을 시작한단다.

학문적으로 분석하여 대학이 동참토록 한다.

윤용교수

가수

외국인들이 무척 많이 왕래하고 있다.

강군열 대학연합 구국회장

미카교수

서삼남고문의 중동 원전사업 사례

한미동맹본부

시가행진

시처앞 국군의날 행사 안내

17시 삼각지역 1출구 구국집회

하루이틀 사이에 여름에서 가을로 성큼 다가서서 쌀쌀해진 날씨에

6.25전쟁영웅 연재근의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