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7(토)
14시: 서울시의회앞
17시: 삼각지
<14시 서울시의회앞>
-지난주 체코특사가 다녀갔다. 체코원전의 웨스팅하우스 관련 문제 걱정말라는 전달로 보인다.
-장재언박사의 선관위 서버 포렌식 압수수사 촉구 경과보고
-5.18 진실 바로알기 ppt (목사님)
-윤용교수:
올해 외국인 국내방문자 1000만, 수년내로 2000만 예상, 한국이 도데체 어떤 나라길레? 궁금하고 배우러 온다. 자원도 없이 어떻게 가능한지 미치지 않고서야 될 수 없는 수준. 대기업 망해야 나라 망하는데 대기업 잘나간다. 중국은 대기업 줄줄이 망하고 있다.
우크라전쟁 이후 복구비 2500조원 예상, 하마스 이스라엘 전쟁 복구비 등 엄청난 건설소요 예상
조선, 철강, 방위산업 등 믿을만한 곳은 대한민국 밖에 없다.
김 수출만 연간 1조2천억원,
삼성의 하루 수출 1조원 가까이, 국민소득의 25% 차지
-미카교수:
왜 지금 싯점에 민주당의 계엄령 괴담인가?
미국대선 앞두고 한국언론은 미국의 좌파언론인 CNN, NBC 등을 위주로 인용 보도하고 있다. 그 방송들은 한국의 mbc 수준이다. 자유세계를 무너뜨릴 획책을 하고 있는데 지금은 주로 문화공산주의, 즉 디지털로 접근하고 있음에 유념해야 한다.
-학15기, 도상순목사:
우파끼리도 의료분쟁에 대하여 왈가왈부 다툼이 많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 지금 의대 증원하면 그 결과는 언제 나타나는가? '8~10여년 후'가 된다.
남북한통일이 언제 될까? '어느날 갑자기', 또는 3~ 5년? 10년? 통일되면 의사 소요 엄청 늘어날것 아닌가? 의사뿐만이 아닐것.
의대증원은 지금해도 빠르지 않다. 트럼프가 대통령되면 급진적으로 진행될 수도 있음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17시 삼각지역 1출구 앞>
민노총 500여명 남대문 집회
기후정의 강남역 5000여명 정권퇴진구호 집회 중
이재명재판이 가까워지면서 여러 변수들이 생기고 있다. 계엄령괴담 유포 등
정공법으로 대처하고 있는게 효과를 보고 있다.
●이석복장군:
-1016 서울시교육감 선거
단일화가 최우선, 관심촉구
-이승만기념관 건립:
송현녹지광장 => 용산공원 부근으로 확정
모금액: 139억원/ 8만2천명 참여로 저조.
1000억 소요에 턱없이 부족
●미국에서 온 3분의 연사
-김해창박사 LA에 거주
전)해병청롱부대 군목 해병사 군종참모 출신
이승만은 건국의 아버지, 미국은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다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헌신한 공통점이 있다.
-배창준 휴스톤 거주:
지금 대한민국은 시대적 변곡점을 맞고 있다. 반국가세력 척결이 긴요하다.
미국공화당 강령에는 자국이익을 근간으로 글로벌리더십, 힘을 통한 평화구현을 추구하고 있다. 주한미군분담금 문제도 상호우호적 관점에서 접근 해야 할 것이다.
4.10부정선거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권성주:
북한에서 12년 거주(함경도)
한국에서 30여년
미국에서 20여년
자랑스러운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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