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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17(화) 10:30, 7호선 숭실대입구역에서 종친회 웰빙산행 8명이 만나 숭실대캠퍼스를 통과하여 서달산, 국립현충원 둘레길인 동작충효로를 따라 데크길과 숲속 흙길을 걸어 방배동 카페골목에서 점심식사

6월은 현충일과 6.25기념일이 있는 호국보훈의달이다. 우리는 너무나 당연한 것들에 대해서는 혜택인줄 모르고 살고 있다가 잃은 후에야 그게 소중한줄 안다. 물과 공기가 그렇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영위하고 있는 대다수의 여건이나 현상들이 다 그렇다. 그런데도 그런 고마운 것 보다는 부족한 것들에 마음이 먼저 가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아닌 불평, 불만을 토로하면서 살고 있지 않은가 살펴본다.

國家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外患을 막아야 하고 內治유지가 필수적이다. 그래서 군대가 반드시 필요하고 이들이 생명을 바쳐 나라를 지켜주어야 한다. 군인은 군생활동안에 국민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 집회 결사의 자유 등을 제한받고 엄격한 군형법을 적용받는다. 그래야 전쟁수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신에 국가는 그들이 퇴직 후의 생활을 보장하도록 연금제도로 뒷받침해주고 있다. 특히 다민족으로 구성된 미국에서는 이런 의식이 철저하다. 해외에서 전사하여 귀국하는 공항에 대통령이 한밤중이라도 나가서 경례를 하면서 예우를 갖춘다. 그렇지 않고서는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이끌어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6월을 맞아 평소에 잊고 지냈던 6.25를 되돌아보고 역사속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된 전몰장병들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동작충효길을 걷고 국립현충원 외곽 울타리를 따라 이동하는 산행코스를 잡아 조금이라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자 했다.

앞으로도 숱한 우리의 후배들과 후손들이 수천, 수만년 이어져온 이 나라가 계속 번영발전하게 뒷받침하는 든든한 안보역군의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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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숭실대캠퍼스 안으로 들어서서 분수대광장 화단에서

분수대 꽃밭옆 나무그늘에서 커피한잔

뒷산 숲길로

숲길이 시원스럽다.

흙길이 좋아 맨발로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바깥길따라

6월의 팔간 장미

어머니를 업은 피난길의 아들 조각상

현충원 외곽 울타리따라 이수폭포로

쉼터마다 쉬엄쉬엄

마지막 쉼터 '동작정'

이수폭포쪽으로 데크길 하산

방배동 카페골목에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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