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3.17(토) 12시 삼성동 더라빌
노 동석동문(전 영애여사)의 딸 승희양이 조 영건군을 신랑으로 결혼식을 올리는 자리에 여러 친구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보내주었습니다.
새 가정의 행복과 발전을 축원합니다.
노 동석동문(전 영애여사)의 딸 승희양이 조 영건군을 신랑으로 결혼식을 올리는 자리에 여러 친구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보내주었습니다.
새 가정의 행복과 발전을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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