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3.17(토) 12시 삼성동 더라빌

노 동석동문(전 영애여사)의 딸 승희양이 조 영건군을 신랑으로 결혼식을 올리는 자리에 여러 친구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보내주었습니다.

새 가정의 행복과 발전을 축원합니다.

하객 접견

대구에서 이차상친구도

충남 공주에서 온 김용원친구

사돈 신랑댁

신부대기실

양가혼주 점촉

신랑입장

화동의 꽃길 만들기

신부가 부친 손을 잡고 입장

''내딸 잘 부탁하네''

축가

신부 부모님께 인사

신랑 부모님께 인사

하객에게 감사인사

사회자

행진

기념촬영

친구들이 무척 많다

아들딸 잘키운 부모

축하연에 입장

축하케이크 나눔

샴페인 따르고 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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