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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단체에서 새해를 시작하는 다짐으로 국립현충원 참배를 하는 전통은 바람직한 것으로 보인다. 호국영령을 잘 모시고 자기 조상 잘 모시는 것이 복짓는 길이라고 '八福田'에도 명시되어 있다.
재향군인회에서 10:00에,
星友會에서 10:10에,
육사총동창회에서 10:20에 참배했다.
몇년전부터 육사총동창회 단체참배 후에 현충원 영내 '만남의 집'에서 선후배간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갈비탕으로 점심식사를 함께 한다.
대열동기회 전후임 회장단이 현충원본부 회의실 사용을 협조하여 차담을 나누며 군에서 업무 인계인수 하듯이 꼼꼼하면서도 화기애애하게 인계인수 회의를 가졌다. 전후임 사무총장, 감사가 다 여의도포럼에 있다.
회의 후 전후임 회장이 오늘의 여의도포럼 답사에 참여하기로 하여 조금 여유있는 시간에 일부는 광화문의 故 이재수장군 분향소에 다녀오고 대다수는 한옥마을을 답사했다.
한옥마을은 누구나 가봤겠지 했는데 처음 와본다는 친구도 있다. 이런 곳이 있었느냐고 신기해 한다. 옛 수경사 근무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들도 언급된다. 군과 육사인이 역사의 전면에 나섰던 일이 몇번 있었다. 5.16때가 그랬고 12.12때, 그리고 지금이다. 나라와 자유민주주의가 위기를 맞을 때마다 국가의 간성이라 자부해온 육사인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나섰다. 지금 시국상황에서는 현역들이 남북관계나 안보상황에 대하여 그리 심각하게 인식하지 않는 것으로 보임에 따라 예비역의 역할이 더 커졌다고 하겠다.
여의도포럼 신년 첫 답사에 연 17명이나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모이고 보니 동기회의 전후임회장, 감사, 8개중대 중에 1,4중대를 제외한 사무총장이 다 여기에 있다. 알찬 일꾼들이 있고 모두 참여하고 싶어하는 즐겁고 유익한 포럼이 되고 있다.
아침에 국립현충원 현충문 참배
오랫만에 이런 회의실에 앉아 본다.
최근의 1,000만 관객 돌파 영화다.
주선한 사람은 회원들이 좋아할까?
어떤 친구는 많이 졸았다 하고
또 어떤 친구든 엄청 감동적이었다 한다.
*영화관람 소감은 차성근동기의 글 참조
http://m.cafe.daum.net/kma27/i8Gb/1307?svc=cafeapp
나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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