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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1기, 3기 등 원로 선배기수와 20기, 28기 등 선배원우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보내드렸고 직전 졸업기수인 28기에서 축하연을 후원해주어 선후배들간의 아름다운 인연을 맺어주었다.
言語道斷이고 不立文字인 佛法을 학문으로 삼는 것 자체가 가당치는 않지만 서양식 학문과 제도에 익숙된 현재의 교육제도권에 도입을 하다 보니 불교학이라는 분야가 정립되어 대학에 적용되고 있지 않나 싶다. 불법의 진수로 보면 祖師禪으로 스승이 제자에게 그 법맥을 이어주게 되는 것이지 학문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닐게다. '깨달음'이 불교의 핵심이고 깨달음의 추구가 모든 불자들의 과제이기는 하지만 깨달음의 대중화는 어려운 과제이다.
일반불자들이 정법의 길에 이르는 올바른 방향을 찾게 하고 개별적 수행의 길로 이끌어 주는게 불교대학에서의 과제일 것이고 또 그 법을 사회지도급 인사들이 동참하는 CEO과정에서 각자의 조직과 사회에 바르게 실천하여 불국정토에 한발짝 가까워지는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이 또한 과제가 아닐까 싶다.
신성현대학원장
5.21(금) 수료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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