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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 청정
현상세계에서 움직여 가는 몇개의 큰 물줄기들을 보았다. 큰물 작은물 모두 이끌고 간다. 거기에 동참하면 개인이나 단체가 모두 같은 길을 가게 된다. 그 길에 올라타기만 하면 된다. 복덕이 쌓이고 공덕이 되기도 할 것이다. 그 구조의 틀을 만들어 놓은 분들의 큰 원력 덕분이다.
'공양하는 이가 청정하고
공양받는 이가 청정하며
공양물이 청정하면...'
세상이 淨土가 될 것이다.
개인마다 다른 꽃을 피운다
''저이는 저러한데 나는 이게 뭔가?''
아니다. 서로 다른 꽃이다. 인연따라 일어나는 일이라 같을 수가 없고 다양해야 아름다운 야생화 들판이 된다. 각자의 꽃을 잘 피우면 되지 않겠나 싶다.
개인뿐만 아니라 나라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국민이 다르고 여건이 다른데 과정과 결과가 같을 수 없다. 수천, 수만년 이어져 오면서 토착화된 관습이 있고 기본적 조건이 다르다. 다만 명확히 구분되는 한가지는 분명히 있다. 天孫으로 알고 그렇게 사느냐, 아니면 미개인의 모습으로 사느냐는 구분된다. 수천, 수만년 天孫의 맥을 이어 인류의 미래 희망의 위치에 있다고 하는 우리 한민족이 어느 시대부터 자신이 그런줄 모르고 아무렇게나 살면 되는 것처럼 인식되고 있는 현상이 안타깝다. 우리가 그런 방황을 하는 사이에 주변 여러나라 곳곳에서 오히려 깨어난 삶의 길을 가고 있는 현상들을 보며 우리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자각을 하게 된다.
여러 외부의 현상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나와 우리의 현 좌표를 확인하고 방향을 바로잡아 나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대만제 명품 자전거가 많고 자전거인구도 많다.
호텔 투숙객에게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준다.
신라의 혜초스님도 이렇게 인도로 구법의 길을 왕래하셨다.
중국은 우리와 語順이 다른데도 어휘들은 대체로 비슷하여 느낌으로 뜻이 교류된다. 눈에 띄는 길거리 간판들, 理髮, 農場, 敎會 등 한자로 쓰여진 글들은 대체로 그냥 서로 이해된다. 오랜세월 문화교류가 이어지면서 그렇게 보편화되어 왔나 보다.
곳곳에 보이는 주련이 인상적이다.
불광보조삼천계佛光普照三千界
법수장류오대주法水長流五大洲
불광사가 오늘의 모습과 활동을 할 수있게 된 것은 책3권을 출판할때 책의 내용에 감동한 출판사 사장의 후원 인연이 시작되어 점차 성장해 온 것이다.
서양식 지도에는 대서양을 중심으로 유럽과 미국이 가까이 있고 대한민국은 오른쪽 끝 '극동(far-east)'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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