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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러일의 주변 4강중에 다른 3개국에 비해서는 우리가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 나라가 러시아이다. 관심이 적다는 것은 우리와 이해관계가 크지 않고 인종적, 민족적, 역사적으로 큰 문제가 없어 편안한 관계유지 가능성이 높다는 말도 된다. 2014년부터는 우리와 무비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국토면적이 넓은 1,700만평방km로서 한국의 170배나 큰 나라이기는 하지만 많은 부분이 시베리아의 추운 지방이라 여러 자원은 많아도 개발이 잘 되지 않고 있다. 중국보다 땅은 2배 가까이 넓은데 인구는 1/10 수준인 1억 4,400만명 정도이다. 시베리아만 해도 한반도의 몇배나 되는 광활한 지역인데 인구는 700만명 정도밖에 안된다.
연해주를 비롯하여 지역개발을 하고 싶지만 중국의 개입에 대해서는 두려워 하는 분위기인 것같다. 중국 동북3성의 인구만 해도 러시아 전체인구와 맞먹는 1억5천만명이나 되니 그렇지 않겠는가? 그래서 중국과 북한의 근로자들이 개별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모양이다.
러시시아는 북한을 좋아하는가?
그렇지 않다. 러시아의 당면과제는 경제개발이다. 북한과는 공산주의 국가로 관계는 유지되고 있지만 북한의 노동자를 활용하는 것 외에는 북한으로 인해 시베리아 개발에 오히려 장애가 되고 있다. 북한이 없거나 대한민국과의 교류가 쉬우면 여러 경제파트너로 상호 이익이 될 일이 많은데 북한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고 방해되는 역할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베리아개발에 한국이 최적
상호 교역이 수입, 수출 350만불 정도로 균형을 이루고 있어 어느 일방의 무역적자가 크지 않으니 무역에도 서로 부담이 없다.
시베리아 개발에 투자될 기술과 자본이 한국에는 다 갖춰져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영하 40도 되는 시베리아에서 누가 견뎌내며 개발을 해낼 수 있을까? 동남아 사람들은 못한다. 한국인은 해낼 수 있다. 만약 한국이 개입하면 일본은 자동적으로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본다. 어쨌거나 한국의 동참이 긴요하다 할 것이다. 러시아가 미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면 우리에게 기회가 온다.
중국의 소수민족 고민
중국은 다민족국가로 55개의 소수민족이 있다. 그 중에서 중국에서 가장 골치아프게 여기는 민족이 4개이다. 신장위구르, 티베트, 내몽고, 그리고 조선족이다. 그 중에서도 배후국가가 있는 민족은 조선족이다. 언젠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조선족을 방문하여 연설할 기회가 된다면 딱 한마디만 하면 충분하다.
''자유 대한민국 만세!''
장차 러시아와도 적절한 관계유지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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