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토) 13:00, 더라빌(구 웨딩의전당)에서 김승 기동문(민이 지여사)의 장남 용현군이 박신 영양을 신부로 맞아 결혼예배를 올리는 자리에 여러 친구들과 하객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보내주었다.

우리들교회 정성호목사의 부드럽고 깔끔한주례로 진행된 결혼예배가 엄숙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찬송과 기도, 성경봉독, 축복의 말씀 등으로 이어졌다.

주례목사께서 결혼의 자격으로
1) 영적인 독립(신앙생활)
2) 정신적인 독립(부모의지 탈피)
3) 물질적인 독립 등을 강조하셨고

3가지 당부사항으로
1) 참고
2) 생각하고
3) 행동하라고 하셨다.

잘 실천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새 가정의 행복과 발전을 축원합니다.

 

 

하객접견

 

사돈댁

 

 

양가혼주의 화촉점화로 앞길을 밝히다.

 

 

 신랑입장

 

 

신부입장

 

예쁜 화동이 예물을 들고와서 신랑신부 상호 교환

 

 

대규모 축가 합창단

 

 합창단 고마워요. 최고!

 신랑이 직접 축하송

 

신부 부모님께 감사인사

 

 신랑 부모님께 인사

 

하객여러분 감사합니다.

 

 

미래를 향해 행진!

 

신랑댁 직계가족. 와~ 많다!

 

신부댁 직계가족

 

 친구들이 너무 많아 신랑측, 신부측 두번으로 나눠 촬영

 

피로연장으로 신랑신부 입장

 

 

케이크나눔

 

 

 샴페인폭포

 

 

다함께 건배! 축해해요!

 

 

아빠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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